작은연못에 이삭물수세미꽃이 피었다.
위족은 수꽃, 아래는 암꽃.
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는
실잠자리가 포근한 보금자리처럼 쉬고 있는 곳
개미탑과의 여러해살이 물풀.
아주아주 가벼운 디카만 가지고 다녀
제대로 잡을수는 없지만 처음 만나 너무 반가웠다.
출처 : 감꽃피는 오월애
글쓴이 : 오월애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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