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비장이 줄기를 칭칭 감고
꽃까지 피운 새삼.
얼마전에 싱싱할때
찍어둔 사진은 다~ 없어지고
이제 시들고 열매 맺어려 하고 있다.
다른식물에 들어 붙어
피를 말리는 새삼.
메꽃과의 한해살이풀
미국실새삼은 흔한것 같은데
실새삼은 아직 못보았다.
산비장이는 벌써, 죽은듯
시커멓게 변했다.
출처 : 감꽃피는 오월애
글쓴이 : 오월애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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