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

[스크랩] 새삼

즐거운세상위해 2013. 10. 4. 19:22

 

산비장이 줄기를  칭칭 감고

꽃까지 피운 새삼.

 

얼마전에 싱싱할때

찍어둔 사진은 다~  없어지고

이제 시들고 열매 맺어려 하고 있다.

 

다른식물에  들어 붙어

피를 말리는 새삼.

메꽃과의  한해살이풀

 

미국실새삼은 흔한것 같은데

실새삼은 아직  못보았다.

 

산비장이는  벌써, 죽은듯

시커멓게  변했다.

 

 

출처 : 감꽃피는 오월애
글쓴이 : 오월애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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